[제20261002-TI-01호] 2026년 10월 2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 영업익 1097% 증가한 59조원
(2026년 10월 2일, 조선일보, 박지민 기자 · 강다은 기자)
[핵심 요약]
[1] 마이크론, 분기 영업이익 1097% 급증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542억3000만달러, 영업이익은 437억5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5배, 10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0.7%를 기록함
[2] D램·낸드 가격 역대 최고 수준
9월 말 기준 D램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313%, 낸드플래시는 708% 상승했으며 AI용 고부가 메모리에 생산능력이 집중되면서 범용 메모리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됨
[3] 내년에도 공급 부족 지속 전망
마이크론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약 615억달러로 전망했으며 2027~2028년에도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는 시점도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고 밝힘
[4] 장기 공급계약 규모 확대
마이크론의 장기 공급계약은 전 분기 16건에서 26건으로 늘었으며 해당 계약이 2030년까지 예상 매출의 35% 이상을 차지해 메모리 시장의 공급 방식도 장기계약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
[5] 호실적에도 업황 지속 가능성에 관심
마이크론의 기록적인 실적에도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AI 투자와 공급 부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내년 이후 증설 물량이 풀리면서 업황이 꺾일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음
"항상 주변에 삼성·국정원이 있다고 생각하라"
(2026년 10월 2일, ZDNet Korea, 이기종 기자)
[핵심 요약]
[1] CXMT 보안지침 존재 인정
CXMT에서 근무했던 삼성전자 출신 피고인이 항소심 공판에서 삼성전자와 국정원을 항상 주변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내용의 보안지침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함
[2] 허페이 프로젝트 자료 취합 사실 인정
피고인은 2016년 CXMT의 18나노 D램 투자 계획인 허페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다른 한국인 직원들로부터 설비투자 관련 자료를 취합한 사실을 인정함
[3] 삼성 18나노 공정 관련 파일 USB 저장
피고인은 ‘D18’이 포함된 파일을 자신의 USB에 저장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검찰은 당시 18나노 D램을 양산한 업체가 삼성전자였다는 점을 추궁함
[4] CXMT PRP 단계 536개에서 615개로 증가
CXMT가 처음 536개로 설계했던 공정 설계도를 임플란터 전문가 영입 이후 615개로 확대했으며, 피고인은 삼성전자 기술 유출 가능성을 의심했다고 진술함
[5] 1심 징역 7년·2심 선고 예정
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며 함께 CXMT에 입사한 다른 피고인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 선고는 10월 하순으로 예정됨

